함께 한번 보실까요 ?경북예천가까운 혼자 배낭여행 혼캉스 갈만한 이색적인 여행지 BEST2
경북예천군 주변의 혼자 배낭여행이나 혼캉스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 두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.
1. 회룡포
- 추천 이유 :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들어진 육지 속의 섬마을로,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- 비용: 입장료는 무료이며, 주차비는 승용차 기준 2,000원입니다.
- 주소: 경북예천군 용궁면 회룡포길 362 (Hoeryongpo-gil, Yonggung-myeon, Yecheon-gun, Gyeongsangbuk-do)
- 날씨: 계절에 따라 다르며, 봄과 가을에는 산책하기 좋고,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.
- 준비할 것: 편안한 신발과 옷차림, 물과 간식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좋은 점 : 혼자서 산책을 하며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, 자전거를 대여하여 마을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.
- 분위기: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이며,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2. 삼강주막
- 추천 이유 : 조선시대에 건립된 주막으로, 낙동강과 내성천, 금천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.
- 비용: 입장료는 무료이며, 주막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.
- 주소: 경북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(Samgang-ri, Pungryang-myeon, Yecheon-gun, Gyeongsangbuk-do)
- 날씨: 계절에 따라 다르며, 봄과 가을에는 산책하기 좋고,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.
- 준비할 것: 편안한 신발과 옷차림, 물과 간식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좋은 점 : 혼자서 산책을 하며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, 주막에서 음식을 먹으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.
- 분위기: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이며,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곳입니다.
위의 여행지들은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, 자연과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 여행 전에 날씨와 교통편 등을 미리 확인하고, 준비물을 잘 챙겨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.
경북예천가까운 혼자 배낭여행 혼캉스 갈만한 이색적인 여행지 BEST2
각각 여행지 주변의 특이한 맛집 또는 카페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.
1. 회룡포 주변 맛집
- 단골식당: 오징어불고기와 순대국밥이 유명한 맛집으로, 회룡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.
- 주소: 경북예천군 용궁면 용궁로 77 (Yonggung-ro, Yonggung-myeon, Yecheon-gun, Gyeongsangbuk-do)
- 비용: 오징어불고기 1인분 12,000원, 순대국밥 8,000원
- 분위기: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, 음식이 맛있습니다.
- 느낌: 오징어불고기는 매콤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, 순대국밥은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.
2. 삼강주막 주변 카페
- 삼강나루카페: 삼강주막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로, 낙동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.
- 주소: 경북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(Samgang-ri, Pungryang-myeon, Yecheon-gun, Gyeongsangbuk-do)
- 비용: 아메리카노 5,000원, 라떼 6,000원
- 분위기: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이며, 낙동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어 힐링하기 좋습니다.
- 느낌: 커피 맛이 좋고, 낙동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
위의 맛집과 카페는 각각의 여행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, 맛있는 음식과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여행 중에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.